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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밥, 우유, 김치만 먹어도 열량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28 15:49
2014년 1월 28일 15시 49분
입력
2014-01-28 15:35
2014년 1월 28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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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건복지부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결과 ‘백미’가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많은 열량을 공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식품별 평균 섭취량이 가장 높은 식품은 백미였으며(1일 평균 섭취량 169.8g), 우유, 배추김치가 2,3위를 차지했다.
또한, 다소비 식품 순위는 조사연도와 상관없이 대체로 유사했으며, 남자의 경우, 맥주, 소주, 막걸리와 같은 주류의 섭취량이 높아 10위 안에 들었으나, 여자는 맥주가 6위였고 다른 주류는 30위 밖의 순위였다.
반면, 여자는 남자보다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더 많이 섭취하였으며, 빵(여자 18위), 떡(여자 22위), 고구마(여자 28위)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에너지 및 영양소별 주요 급원식품 결과도 전반적으로 이전 연도와 유사하였다. 에너지의 주요 급원식품은 백미로, 전체 섭취량의 1/3정도를 공급하는 수준이었으며 돼지고기, 라면, 빵, 소주, 우유, 국수 등이 그 다음이었다.
특히 1위 식품인 백미로부터는 629.4kcal,총 섭취량의 31.6%를 섭취하였으며 2위 식품인 돼지고기로부터 섭취하는 에너지 양(97.7kcal)의 6배 이상이었다.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소식에 누리꾼들은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한국인은 밥 힘이지”,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밥을 많이도 먹고 열량도 많이 얻는구나”, “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섭취량으로는 배추김치가 3위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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