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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로 보는 주니어책]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外
동아일보
입력
2013-11-30 03:00
2013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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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투시타 라나싱헤 글·로샨 마르티스 그림·책공장더불어)=코끼리 똥으로 만든 재생종이를 사용한 그림책. 코끼리 똥 종이 사업 덕분에 코끼리와 평화롭게 살게 된 사회적 기업의 이야기를 그렸다. 1만 원.
착한 용과 못된 용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옌스 라스무스 그림·웅진주니어)=플로리안에게는 비밀 친구가 있다. 바로 착한 용과 못된 용. 늘 바쁜 엄마가 비밀 친구 이야기를 귀담아듣지 않자 플로리안은 용들을 돌보기 위해 집을 나간다. 1만 원.
이 잘 닦아 공주와 이 안 닦아 왕자
(이주혜 글, 그림·노란돼지)=치카치카 이를 잘 닦는 공주는 언제나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어느 날 이 안 닦는 왕자가 공주를 보고 한눈에 반하지만, 공주는 냄새나는 왕자를 싫어한다. 1만1000원.
요리스타 청 1
(조재호 글·은하수 그림·주니어김영사)=조선시대 궁녀 청이가 난데없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떨어진다. 신선한 재료와 전통 방식으로 만든 음식에 길들여진 청이에게 햄과 콜라, 빵은 신기하면서도 낯설다. 8900원.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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