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단신]국립현대무용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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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무용단(단장 안애순)이 무용학교를 신설했다. 11월 6일부터 어린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춤 놀이터’와 ‘성인 움직임 워크숍’, 인문학 강좌 ‘현대춤은 사유다’ 등 3개 프로그램이 각각 7주간 진행된다. 30일에는 어린이와 성인 교실에 대한 무료 공개 강의가 열린다. www.kncdc.kr, 02-3472-1408

■ 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이 31일∼11월 3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투란도트’를 올린다. 푸치니의 고향인 이탈리아 토레델라고에서 열린 푸치니 페스티벌에서 올해 공연된 작품이다. 연출 다니엘 드 플라노, 지휘 마르코 발데리. 3만∼28만 원. 02-3476-6224
#국립현대무용단#무용학교#베세토오페라단#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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