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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주는 지갑, “소개팅 나가서 폭탄나왔을 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8 18:37
2013년 10월 28일 18시 37분
입력
2013-10-28 18:34
2013년 10월 28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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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껴주는 지갑’
돈 아껴주는 지갑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돈 아껴주는 지갑은 주인의 재정상태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갑의 네 귀퉁이에 작은 바퀴가 달려있어 주인의 재정상태가 적자면 도망가는 방식이다.
그러나 주인의 재정 상태가 좋으면 돈을 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할까? 바로 이 지갑은 스마트폰의 회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기 때문이다. 회계장부 앱의 결산에 따라 지갑이 다르게 반응을 한다.
앱상의 결산이 적자일때 지갑이 주인의 손이 닿기라도 하면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심지어 주인의 보호자에게 소비를 하려고 한다는 문자를 보내주기도 한다.
‘돈 아껴주는 지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개팅 나가서 폭탄나왔을 때 써먹자”, “일부러 돈 안낼때 최고겠다”, “남자들을 위한 지갑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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