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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런’ 4차 티켓 추가 판매 개시, ‘이번에는 뛴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3 16:15
2013년 10월 23일 16시 15분
입력
2013-10-23 16:11
2013년 10월 23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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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좀비런 4차 티켓 판매, 인터파크
좀비런 4차 추가 판매
이색 마라톤 대회 '좀비런' 4차 티켓이 발매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누리꾼들은 매진 되기 전에 서둘러야 할것으로 보인다.
23일 오후 4시를 기해 좀비런 참가 4차 러너 티켓이 판매됐다. 판매 채널은 인터파크, CJ 오클락 등이다. 1인당 최대 4장까지 구매 가능하다.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좀비런은 일반 달리기 대회에 좀비와의 추격전이라는 게임 요소를 더한 신개념 레이스다.
내달 2일 서울랜드가 폐장한 후에 이루어지며 티켓몬스터의 티몬어드벤처가 기획한 5개의 구간이 준비되어있다. 각 구간에는 다양한 좀비들이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들에게 붙잡히지 않고 도망쳐야 한다.
게임방법은 러너(Runner)가 허리에 3장의 생명끈을 부착한 벨트를 감고 레이스를 시작한다. 전체 3㎞ 코스, 5개의 구간에서 좀비들은 생명끈을 떼기 위해 러너들을 추격한다. 러너는 좀비에게 생명끈을 빼앗기지 않고 최종 종착지까지 도착하면 된다.
좀비런 4차 티켓 발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잊지 말고 빨리 사야지", "좀비런 4차 티켓, 살까 말까 고민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좀비런 4차 티켓 발매, 인터파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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