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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윤인완 작가 “시척살 같은 형벌, 있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5 15:55
2013년 7월 25일 15시 55분
입력
2013-07-25 15:19
2013년 7월 25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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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 ‘시척살’
웹툰 '2013 전설의 고향'에 소개된 '시척살' 형벌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윤인완 작가는 "어렸을 적 고향 친척들께 들은 형벌"이라고 밝혔다.
25일 '네이버웹툰 2013 전설의 고향 2화-시척살'이 공개됐다. 이 웹툰에서는 '시척살'에 대해 조선 중기의 형벌 중 하나로, 죄인을 사지에 몰아넣고 고사시키는 형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시척살'이라는 형벌이 실제로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웹툰에서는 벌을 받고 있는 죄인의 머리 위에 죄인에 의해 살해된 시체를 매달아놓았다.
'시척살'에 대한 질문은 스토리를 맡은 윤인완 작가에게도 쏟아진 모양이다.
윤 작가는 SNS에 "시척살이 실제로 존재했느냐라는 질문이 많네요. 시척살은 어릴 때 전라남도 나주 시골의 외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친척들께 들었던 형벌입니다"이라는 글을 남겼다.
다만, 윤 작가는 "시척살이라는 형벌명은 제가 만들어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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