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결혼 편견 1위…男 “자취女와 결혼 안해”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5 14:51
2013년 7월 5일 14시 51분
입력
2013-07-05 14:23
2013년 7월 5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제공 동아일보 DB
결혼을 앞둔 김모 씨(28·여)는 예비 시댁에 인사를 갔다가 예상치 못한 반대에 부딪히고 말았다.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오랫동안 자취생활을 해온 김 씨. 그런데 예비 시어머니가 이를 탐탁치 않게 여긴 것.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하게 살았을 거라는 편견이 결혼의 걸림돌이 됐다.
미혼여성은 '자취하는 여자'가 결혼기피조건이 된다는데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 미혼남성은 결혼할 때 '장남'을 꺼린다는데 씁쓸해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매칭사이트 안티싱글이 미혼남녀62명(남 182명, 여 180명)을 대상으로 '편견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결혼기피조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장남(33%)'을 1위로 꼽은 뒤 '효자(28%)', 'B형 남자(20%)', '술·담배하는 남자(13%)', '공대 출신(6%)' 등에 대한 편견을 호소했다.
1위인 '장남'에 대해선 시대가 달라졌고 맏며느리의 부담이 줄어들어 더 이상 결혼기피조건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경우 '자취하는 여자(36%)'에 대한 편견을 1위로 선택한 다음 '잘 노는 여자(29%)', '직업·학력 좋은 여자(27%)', '성형 미인(6%)', '장녀(2%)' 등을 거론했다.
특히 자취하는 여자들은 싱글족이 새로운 주거형태가 되고 있는데 무작정 '자취하는 여자'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가연 관계자는 "편견은 말 그대로 편견"이라며 "상대를 진정으로 알기 전에 편견으로 지나치게 따지다 보면 진짜 기회마저 놓치게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서 가장 섹시한 ‘38세 할머니’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초대석]“부족하다 여겨 좋은 인재 도움 청했더니… 14번 승진해 회장 돼”
4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5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6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7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8
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9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딸-사위 긴급체포
10
[속보]내달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투기 뿌리 뽑는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5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서 가장 섹시한 ‘38세 할머니’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초대석]“부족하다 여겨 좋은 인재 도움 청했더니… 14번 승진해 회장 돼”
4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5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6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7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8
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9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딸-사위 긴급체포
10
[속보]내달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투기 뿌리 뽑는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5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라크 바그다드서 미국인 기자 납치…당국 추적중
[초대석]“부족하다 여겨 좋은 인재 도움 청했더니… 14번 승진해 회장 돼”
[속보]코스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