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내 것도 아닌데 순간 울컥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7 09:07
2013년 4월 17일 09시 07분
입력
2013-04-17 09:05
2013년 4월 17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성들의 필수품인 화장품이 난잡하게 놓여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파우치에 담긴 여러 화장품에 가루 타입의 화장품이 쏟아져 더럽혀진 모습.
‘여자들 보면 화나는 사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내 것도 아닌데 순간 울컥해”, “그냥 다 가져다 버리고 싶다”, “여자들 화나는 사진 보고 남자들은 이해 못 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