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임져야 하는 장난, 친구가 신붓감 대신 찾아줘야할듯…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3-25 11:45
2013년 3월 25일 11시 45분
입력
2013-03-25 11:36
2013년 3월 25일 11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책임져야 하는 장난’ 게시물의 영상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임져야 하는 장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책임져야 하는 장난’영상 속에는 자전거를 타는 두 소년 중 한 소년이 난간을 타는 묘기를 하는 중 옆에 있던 친구가 자전거를 발로 걷어차 남자를 넘어뜨렸다.
친구의 장난으로 남자는 딱딱한 난간에 중요 부위를 부딪치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책임져야 하는 장난’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책임져야 하는 장난? 친구 잘못둬서...", "책임져야 하는 장난, 친구가 신붓감 대신 찾아줘할듯…", "책임져야 하는 여자들은 저 고통 모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알츠하이머 연구에 평생 바친 앤디김 부친, 알츠하이머 진단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