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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곰팡이 핀 줄 알았네…”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8 13:38
2013년 1월 18일 13시 38분
입력
2013-01-18 11:09
2013년 1월 18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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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키 게시판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 남성이 식빵 모양으로 만들어진 도시락에서 빵을 꺼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빵의 가운데 부분에만 잼이 발라져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 도시락은 사진 속 남성의 5살짜리 아들이 싸준 것이라고 덧붙여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맛은 보장 못하겠지만 사진 속 남성의 표정은 매우 밝아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훈훈하네요”, “환한 웃음이 보기 좋네요”, “잼은 아들이 다 먹은 듯”, “곰팡이 핀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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