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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위드록 페스티벌, 파주 프로방스에서 25~26일 이틀간 개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15:17
2012년 8월 13일 15시 17분
입력
2012-08-13 14:42
2012년 8월 13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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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프로방스에서 가족을 위한 록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프로방스는 최근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관광코스로, 이미 대중들에게는 동화마을과 꽃의 마을로 알려져 있다. 프로방스는 동화 같은 건축물과 저녁시간대 개방하는 빛축제로 평일뿐 아니라 휴일에도 가족이나 연인들이 자주 찾는 파주의 대표적 문화파크마을이다.
이런 문화마을 콘텐츠의 장점을 살려 제1회 위드록 페스티벌이 8월 25일, 26일 오후 6시부터 이틀 동안 개최된다.
보편적인 록 페스티벌은 학생이나 젊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에 개최되는 록페스티벌의 의미는 연인과, 가족들이 세대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이한 이색 록 공연이 될 예정이다.
출연진들만 해도 최근 대중에게 록의 음악성을 전파시킨 블랙홀, 피아, 비갠후, 노브레인, 내 귀에 도청장치, 로맨틱 펀치 등이 출연하며 월드컵 록밴드 크라잉넛, 트랜스픽션 등도 새로운 록 컨셉트으로 출연한다.
특히 록은 젊은 사람들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중년층들에게 록이 의미하는 음악을 이해시키기 위해 대한민국 속주 기타리스트 이현석 프로젝트 및 4CUS(박학기,나무자전거,라이어밴드,유리상자)가 출연하여 포크와 록의 조화를 이룰 전망이다.
공연관람 뿐 아니라 이미 유명한 야간 빛축제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매일 줄서서 입장할 정도로 그 전경이 알려진 곳인데 위드록 페스티벌 입장 고객은 빛축제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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