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피부 고민, 레이저가 답일까 실리프팅이 답일까…전문의 3인의 해법[입담처방]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6월 30일 17시 47분




40~50대가 되면 거울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팔자 주름과 마리오네트 주름, 이중 턱, 기미, 처진 피부입니다. 같은 나이여도 어떤 부위가 먼저 노화되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시술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피부미용 시술에는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피부 상태를 보더라도 의사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인과 치료 순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처진 피부를 직접 당겨주는 리프팅을 우선하기도 하고,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먼저 유도한 뒤 부족한 부분만 보완하는 방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비교적 간단한 개선을 원한다면 필러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담 처방’ 캡처. 유튜브 ‘건강 IN으로’
‘입담 처방’ 캡처. 유튜브 ‘건강 IN으로’


이중 턱 역시 단순히 지방만 제거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4050 세대는 피부 탄력이 함께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재생 치료와 레이저, 실리프팅 등을 병행해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기미와 잡티도 치료법이 다릅니다. 기미는 피부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색소인 만큼 레이저만 반복하기보다 약물 치료를 함께 고려해야 하며 잡티와 건버섯은 레이저 등으로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미 깊게 자리 잡은 미간 주름 역시 보톡스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필러나 볼륨실 등 다른 치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번 ‘입담처방’ 피부미용 편에서는 정재윤 미엘르인청담의원 원장, 이상봉 피그마리온의원 원장, 최호성 리을피부과의원 원장이 출연해 4050 세대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피부 노화의 원인과 부위별 치료법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같은 환자를 놓고도 전문의마다 치료 전략과 비용 등 무엇이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자기 피부 상태와 예산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전체 영상은 유튜브 ‘건강IN으로’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 보기 : https://youtu.be/BA0NkgtLEq8?si=t7GXBdbpbsURI_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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