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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출연자, 과거 성인물 출연 경력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3 17:05
2012년 7월 23일 17시 05분
입력
2012-07-23 16:48
2012년 7월 23일 1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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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법적 대응 검토"
SBS 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짝'의 남성 출연자가 과거 성인물에 출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4일과 11일 말레이시아 특집 편에 출연한 31기 남자 7호가 과거 성인물에 출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남성의 출연분이 방송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남자 상반신이 나온 성인물의 캡처 장면을 올리며 남자 7호가 이 성인물의 주인공과 동일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날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남자 7호가 대학교 재학 중 아르바이트 차원에서 해당 성인물에 출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남자 7호는 출연동의서 작성 과정에서 과거 방송 출연여부를 묻는 질문에 출연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며 "출연서약서를 허위로 기재한 남자 7호에 대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제작진이 남자 7호의 동영상 촬영을 사전에 알았다면 촬영에 참여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출연자를 선정하는 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짝' 말레이시아 편은 인터넷 다시보기가 중지된 상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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