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둑리그 개막

  • 동아일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2한국바둑리그’ 개막식에서 10개팀 주장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석(한게임) 조한승(티브로드) 이세돌(신안천일염) 최철한(SK에너지) 원성진(넷마블) 박영훈(킥스) 강동윤(포스코LED) 박정환(정관장) 이창호(롯데손해보험) 이영구(스마트오로).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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