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문열 단편, 한국 소설 첫 ‘뉴요커’ 게재
동아일보
입력
2011-09-02 14:02
2011년 9월 2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편소설 '익명의 섬' 12일 자에 소개
이문열(63)의 단편 소설 '익명의 섬'이 한국 소설로는 처음으로 미국 굴지의 시사교양지인 '뉴요커'에 게재된다.
민음사는 2일 "'익명의 섬' 전문이 5일 배포되는 '뉴요커' 12일 자에 번역돼 실린다"며 "2006년 고은 시인의 작품 4편이 '뉴요커'에 실린 적은 있지만 한국 작가의소설이 소개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뉴요커'는 140만 부의 판매 부수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주간지다. 오에 겐자부로, 오르한 파묵, 무라카미 하루키 등이 이 잡지에 작품이 실리면서 세계적 작가로 거듭난 바 있다. '뉴요커'는 1년에 외국 작가는 한 명 정도만 소개하고 있다.
민음사는 "이문열의 소설이 '뉴요커'에 실린다는 것은 그의 작품성이 세계적 평가를 받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이문열의 작품이 영미권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1982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발표된 '익명의 섬'은 친인척으로만 이뤄진 시골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동네 아낙들과 덜 떨어진 듯한 남자 깨칠이의 은밀한 관계를 다룬 소설이다.
동네 사람과 혈연으로 엮이지 않은 유일한 남자인 깨칠이는 아낙들 대부분과 성적 관계를 맺는데 일부러 미치광이 행세를 하면서 비밀을 지켜준다. 아낙들은 '익명의 섬'인 깨칠이를 통해 억눌린 성을 분출한다.
이 소설은 한국문학을 영어권에 소개하는 문예지 '진달래(AZALEA)'의 편집위원인 하인즈 인수 펜클 뉴욕주립대 교수가 번역했다. 13세까지 한국에서 살았던 펜클 교수는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 성석제의 단편 소설 등을 번역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10
‘용인반도체’ 전기, 도로 밑으로 끌어온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10
‘용인반도체’ 전기, 도로 밑으로 끌어온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조 벌고도 부족했다”…함영주의 다음 수는 ‘스테이블 코인’
故이해찬 빈소서 만난 여야 대표… “좋은 정치 하자”며 악수
李대통령 지지율 60%…민주 44%, 국힘 25%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