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세노비스, 호주의 자연과 건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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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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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건강기능식품 1위 브랜드인 세노비스가 추석을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만을 선별해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세노비스 추석 선물세트는 부모님부터 친구, 친지, 지인 등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알맞은 아이템으로 품격과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특히 이번 세노비스의 추석선물세트는 ‘트리플러스 세트’, ‘부부·커플세트’, ‘피쉬오일(오메가-3)세트’, ‘글루코사민 세트’ 등 스테디셀러 제품들만을 엄선해 만든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가격도 기존 단품을 살 때보다 15∼22%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세노비스의 대표제품인 ‘트리플러스 세트(7만5800원)’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 10종, 미네랄 4종에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EPA+DHA) 500mg까지 한 캡슐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한 번, 트리플러스 캡슐 2개만 먹으면 식품안전의약청 1일 섭취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불균형한 식생활로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가 부족하거나 기존에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를 따로 챙겨 먹는 데 불편을 느꼈던 이들에게 좋은 선택이다.

‘피쉬오일(오메가-3) 세트(3만3800원)’는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평소 냄새 때문에 오메가-3 섭취를 꺼렸던 분들을 위한 선물로 좋다. ‘글루코사민 세트(4만9800원)’는 관절과 연골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좋다.

또 꼭 필요한 21가지 비타민, 미네랄을 하루 캡슐 한 알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남성용과 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을 하나의 세트로 구성한 ‘부부·커플 세트(5만9800원)’는 연령에 관계없이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기 좋은 선물이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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