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뉴스테이션]요리와 과학의 만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4 17:40
2011년 8월 4일 17시 40분
입력
2011-08-04 17:00
2011년 8월 4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
무더위에 요즘 입맛 없는 분들 많으시죠, 과학적인 원리로 맛과 모양을 기상천외하게 바꾼 요리가 있습니다.
‘분자요리’로 불리는 새로운 맛의 세계를 이영혜 기자가 안내합니다.
[기자]
보글보글 끓는 라면처럼 보이지만 사실 차가운 샤베트입니다.
겉모습은 평범한 인절미지만 먹는 순간 부드러운 우유거품이 입 안 가득 퍼집니다.
겉모습만 봐서는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인터뷰: 신동민/ 분자요리 레스토랑 대표]
(1분 6초~1분 18초)"음식을 만들 때 끓는점이나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과학에 접목해 식감을 바꿨습니다. 그렇게 해서 손님들이 더 찾아오시고요, 저희들의 요리를 좀 더 알고 싶어 하십니다."
화학반응을 통해 원재료의 맛과 향은 살리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식감을 내도록 변형시킨 분자요리.
다시마 등에 들어있는 알긴산이라는 화학물질을 과즙에 넣으면 젤리처럼 쫄깃해집니다.
국물을 우려낼 때 진공의 원리를 이용하면 원재료의 영양소와 향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끓는점이 영하 200도인 액화 질소를 이용하면 음식을 급속으로 냉동시켜 색다른 맛을 냅니다.
[스탠딩]
(12초~20초) "과즙에 액화질소를 뿌리면 순간적으로 얼면서 알갱이가 씹히는 샤베트가 됩니다."
분자요리는 해외에서도 인기입니다.
스페인의 유명 레스토랑 '엘 불리'는 분자요리 메뉴로 4년 연속 세계 최고 레스토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곽해수/ 세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40초~1분 3초)"분자요리는 기존 조리방식을 과학적으로 발전시킨 새로운 요리 트렌드입니다."
음식에 과학을 접목해 맛과 영양을 살린 분자요리가 실험실과 주방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촬영기자 / 임광희 영상편집 / 한효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6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5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6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7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8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9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0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뉴욕 범죄 급증 인터뷰 1년 후… 결국 총격 사망한 식료품점 직원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오늘과 내일/신광영]김건희 2심 재판이 들춰낸 檢의 ‘봐줄 결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