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세계 최고의 벨칸토 소프라노, ‘비올렛타’로 돌아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2 17:17
2011년 3월 2일 17시 17분
입력
2011-03-02 17:06
2011년 3월 2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오페라단(단장 박수지)이 올해 첫 작품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예술의전당 무대에서 공연한다.
2009년 창단된 수지오페라단은 ‘그란갈라콘서트(2009)’, ‘나비부인(2010)’, ‘카르멘 갈라(2010)’를 잇달아 무대에 올렸으며, 프리미엄 오페라를 지향하는 한편 한국 오페라의 활성과 대중화를 위한 전문 오페라단으로 활동해 왔다.
정통 오페라와 콘서트 형식의 공연을 번갈아 개최해 온 수지오페라단이 ‘나비부인’에 이어 선택한 두 번째 오페라 작품은 베르디의 대표작 ‘라 트라비아타’이다.
이번 ‘라 트라비아타’가 눈길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여주인공 ‘비올렛타’ 역을 맡은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 때문이다. 마리엘라 데비아에게는 ‘이 시대 가장 완벽한 벨칸토 창법의 소프라노’, ‘이탈리아의 국보급 가수’라는 찬사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극장을 비롯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 런던 로얄코벤트가든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3대 극장 무대에 서며 명성을 떨쳤다.
뉴욕타임즈는 그녀가 ‘콘스탄자’로 출연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탈출’ 공연 후 “마리엘라 데비아의 하이음 피아니시모는 가히 인상적이었다. 콜로라투라의 화려한 기교와 높은 음역을 마라톤처럼 안정적으로 표현했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소프라노 마리엘라 데비아.
2004년과 2008년 내한해 독창회를 열었지만 오페라 한국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리엘라 데비아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그녀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듯.
이탈리아 비엘라국립극장 예술총감독인 파올로 보시지오가 연출을 맡았으며 지휘의 거장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수제자로 알려진 젊은 지휘자 로베르토 쟈놀라가 지휘봉을 잡는다.
이날 공연의 추천곡은 3막에서 ‘비올렛타’가 부르는 아리아 ‘지난날이여 안녕’.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노래한다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 마리엘라 데비아에게 물을 일이다.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총 4회 공연된다. (공연문의 수지오페라단 02-542-0350)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美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10
갈비탕 5만개 8억어치 빼돌려, 내연녀에 그대로 넘겼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월 300만원 줘도 “공무원은 싫어요”…Z세대 82% ‘의향 없다’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美연준 차기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10
갈비탕 5만개 8억어치 빼돌려, 내연녀에 그대로 넘겼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10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수본, 신천지 본부·이만희 거주지 압수수색…수사 착수 후 첫 강제수사
옥천 묘 11곳에 굵은 소금 뿌리고 도주…어떤 주술이길래
한일 국방장관, 수색구조훈련 실시 합의…9년만에 재개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