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미스코 연구회, 안면기형 어린이 돕기 나서

동아일보 입력 2010-09-15 03:00수정 2010-09-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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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연구회(www.misko.co.kr)는 모델 이파니(사진)와 가수 ‘제국의 아이들’을 미스코 성형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안면기형 아이들 돕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자는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을 받은 아이 가운데 성장한 뒤 2차 코 변형이 심하게 생긴 환자. 구순구개열 수술은 보험이 되지만 2차 코 변형에 따른 수술은 비보험으로 환자 부담이 크고 보통 2, 3회의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

이들에게는 미스코 성형으로 해결해주고, 필요한 경우 언어교정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회 측은 “10월 중에 구순구개열 수술을 많이 하는 대학병원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이파니와 제국의 아이들은 환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면담한 뒤 수술 방법과 담당 의사가 정해질 때가지 도우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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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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