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동아뉴스북’을 만나세요

  • Array
  • 입력 2010년 6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국내 첫 디지털 뉴스북 오늘부터 서비스

스마트 미디어(Smart Media)를 지향하는 동아미디어그룹이 국내 최초로 디지털 뉴스북, ‘동아뉴스북(DongA Newsbook·DNB)’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25일부터 서비스되는 DNB의 첫 번째 주제는 ‘MIU, 당신을 사랑합니다’로 꾸몄습니다. 6·25전쟁 발발 60년을 맞아 무료로 제공되는 DNB 1호는 인터넷 홈페이지(dnb.dongA.com)에서 파일을 내려받은 뒤 컴퓨터와 태블릿 PC, 전자책 단말기 등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나올 DNB 2호부터는 유료로 판매됩니다.

DNB는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책 형태로 재가공한 것입니다. 뉴스 텍스트뿐 아니라 사진, 동영상으로 다시 다듬고 포장한 야심작입니다.

DNB는 뉴스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혁명적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는 동아미디어그룹의 비전을 실천한 것이기도 합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은 창간 이후 제작한 시대별, 주제별, 지역별 콘텐츠를 다양한 뉴스북으로 만들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DNB를 통해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으면 DNB 운영자(dnb@donga.com)에게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