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14살 기타 신동 정성하의 실력은 外

유튜브에서 1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기타 신동 정성하. ‘14세 기타리스트’가 무료 야외콘서트에서 기타 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멜로디와 리듬, 박자를 기타 한 대로 연주한다는 그의 ‘핑거스타일 주법’을 감상해 보자.(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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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젤리나 졸리가 ‘대인배’인 까닭

앤젤리나 졸리가 7월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액션 대작 ‘솔트(Salt)’의 출연료로 2000만 달러(약 240억 원)를 받아 화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패션광고 전문가 조벡이 직접 경험한, 몸값만큼이나 위대한 졸리의 ‘대인배’적 기질에 대해 들려준다.(news.donga.com/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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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호전적으로 만드는 의사 결정 구조

천안함 사건 이후 북한이 이성적으로 봤을 때 이런 과격한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그러나 북한은 이성이 제 역할을 하는 사회가 아니다. 남한에 온 지 8년째인 김일성대 출신 동아일보 기자가 분석한 북한의 의사결정구조.(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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