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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무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3 16:13
2010년 5월 13일 16시 13분
입력
2010-05-13 16:05
2010년 5월 13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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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3일 밤 개최하려던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오후 2시까지 후보들 사이에 이견이 해결되지 않아 토론회를 열지 못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세훈 후보 측이 '단일화에 합의한 민주당 한명숙 후보와 민노당 이상규 후보 중 1명만 토론에 참여해야 한다'고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에 대한 답변을 두 후보 측이 내 놓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 시장 측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에 합의한 한명숙, 이상규 후보가 모두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불공정한 만큼 두 후보 중 1명만 토론회에 나서는 것으로 정리되지 않을 경우 토론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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