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상사, 스님이 떠난 그 후 천안함 사건 등으로 어지럽고 슬픈 속세. 문득 한 달여 전 떠난 그분의 자취가 남아 있는 도시 속 사찰을 찾는다. 서울 길상사. 법당 처마에 매달린 풍경 소리는 법정 스님의 적요한 가르침. 무소유로 용맹정진한 스님을 기리는 사바세계의 정토….(station.donga.com) [관련기사]영춘화-진달래-다람쥐가 반기는 ‘길상사의 봄’
■ 침 맞으러 오는 외국인들 한방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다.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헬스케어와 의료관광 콘퍼런스’에서도 한방의료 부스에는 외국인들이 북적였다.(etv.donga.com) [관련기사]침맞는 외국인들...한방의료관광 관심 급증
■ 소박한 日교수에게서 배운 삶 일본 Y대 교수. 평생의 연을 맺고 싶은 분이다. 선생 부부는 우리나라로 치면 17평 정도의 집에서 생활한다. 자동차도 없다. 필요할 때 가끔 렌트해서 사용하는 정도. 취미는 걷기. 일본 대학교수의 평균 연봉은 약 1억 원으로 알려져 있지만….(www.journalog.net) [관련기사]일본, 소박한 교수에게서 배운 멋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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