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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잇 와인] 프레시넷 코든 니그로 브륏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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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08:04
2010년 3월 20일 08시 04분
입력
2010-03-20 07:00
2010년 3월 20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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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스파클링 와인 회사인 ‘프레시넷’(Freixenet)은 ‘스페인의 모엣 샹동’으로 통한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까바’(스페인에서 생산하는 스파클링 와인을 이르는 말)다. 1915년부터 프레시넷이란 브랜드로 와인을 판매, 현재는 150여 개국에 수출 중인데 특히 200ml 사이즈의 경우 파티에서 빨대를 꽂아 마시는 게 한동안 유행이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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