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보상금 계산법
100억 원대 빌딩 소유주와 그 빌딩 관리인이 공교롭게도 같은 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면 누가 더 보상금을 많이 받게 될까. 소유주는 한 달 임대 소득만 1억 원에 가깝고, 관리인은 월 300만 원의 봉급. 교통사고 전문변호사에게 들어본다.(etv.donga.com)
■귀신도 속을 짝퉁 동영상
너무나 그럴듯해 보이는 짝퉁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범람한다. 이제는 개인이 익명의 커튼 뒤에 숨어 누리꾼을 우롱하는 차원을 넘어섰다. 국가 공공기관과 기업들까지 한탕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다. ‘가짜 동영상’의 폐해는 결국 누구에게 돌아갈까….(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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