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5-13 02:542009년 5월 13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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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총장은 디자인 분야를 산업성장의 동력으로 육성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민 화백은 동양화 기법을 발전시키고 한국 미술사를 정립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조 대표는 한국 현대사를 기록하고 국가 정체성 수호에 앞장선 점을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