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外

  • 입력 2009년 2월 10일 02시 59분


■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의 창립총회가 10일 오후 4시 덕수궁미술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미술자료의 관리 및 보존 활동을 지원하는 후원회 준비위원장은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맡았고, 화가 박서보 씨, 조각가 최종태 씨, 유희영 서울시립미술관장, 표미선 화랑협회장 등 5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02-730-6216

■ 서울 예술의 전당은 봄 학기 성인미술실기과정과 한국과 유럽의 근대를 조명하는 인문학 과정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인문학 강좌의 주제는 ‘뿌리째 캐는 한국미술’ ‘세계의 박물관 순례’ 등. 수강료는 실기과정 33만 원(02-580-1459), 인문학 과정 22만 원(02-580-1609). www.s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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