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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2일 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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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는 걸 좋아해 경제, 시사 정보에 빠삭하고, 이상형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친구 같은 여자라고 무심히 얘기하는 남자.
주량은 소주 3~4병에 어릴 때부터 막노동부터 각종 배달까지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덕분에 “아무데서나 엎어지면 잘 잔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그다.
무뚝뚝한 말투에 가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측근들을 누구보다 잘 챙기는 모습은 김현중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이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사진=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신이 빚어낸 작품 하나’ 김현중의 마력과도 같은 매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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