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새 보금자리는 840억

  • 입력 2009년 1월 27일 22시 56분


할리우드 톱스타 부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졸리가 뉴욕에서 3월부터 영화 ‘에드윈 A. 솔트’를 촬영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뉴욕 인근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저택을 임대한 것.

이들 가족이 머물 저택은 방만 25개로 수영장과 두 개의 헬리콥터 이착륙장, 엘리베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2006년 포브스가 선정한 ‘북미에서 가장 비싼 집 10위’ 안에 올랐으며 소더비 부동산에 6,000만 달러(약 840억)에 매물로 나온 적이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섯 아이들은 부모 스케줄에 따라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전 세계의 가장 비싼 집에서 살아보겠군요’라며 혀를 내둘렀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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