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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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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거짓말
개봉: 17일
감독: 정정화
출연: 박진희, 조한선, 이기우
장르: 로맨스, 코미디
등급: 12세
내용: 술만 마시면 첫사랑 이야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 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박진희)는 어느 날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집에 돌아가던 중 차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10년 전 첫사랑 민우(이기우).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한 지호는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하고 민우는 얼떨결에 보호자가 된다. 그러나 그녀를 어렸을 때부터 짝사랑해온 동식(조한선)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며 일은 꼬여가기 시작한다.
20자평: 이야기는 진부하지만 웃음의 리듬이 유쾌한 코미디. ★★★ (박유희)
사랑에 눈 멀어 어떤 망가짐도 불사하는 여인을 보며 키득거릴 수 있다. ★★★☆ (정지욱)
◆열흘 밤의 꿈
개봉: 18일
감독: 아마노 요시타카, 이치가와 곤, 가와하라 마사아키
출연: 도다 에리카, 고이즈미 교코, 이치가와 미카코
장르: 판타지
등급: 12세
내용: 일본의 유명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열흘 밤의 꿈’을 영화로 만든 작품. 일본에서 주목받는 10명의 감독이 참여해 에피소드 하나씩을 선보인다. 100년간의 사랑을 나누는 부부 이야기, 자식을 버리기 위해 숲 속을 배회하는 미친 아버지의 이야기, 외로움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 등이 미스터리하고 꿈 같은 이미지와 함께 펼쳐진다.
20자평: 자유로운 몽상,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 ★★★ (김봉석)
나쓰메의 소설을 젊은 영화인들이 작당해 이렇게 만들 수 있음에 그저 놀라울 뿐. ★★★ (정지욱)
◆벼랑위의 포뇨
개봉: 17일
감독: 마야자키 하야오
출연: 나라 유리아, 도이 히로키, 야마구치 도모코 등
장르: 애니메이션
등급: 전체
내용: 호기심 많은 물고기 소녀 포뇨는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급기야 아빠 몰래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감행한다. 해파리를 타고 육지로 올라온 ‘포뇨’는 그물에 휩쓸려 유리병 속에 갇히는 위기에 처하고 때마침 해변에 놀러 나온 소년 소스케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즐거운 육지생활을 하던 포뇨는 인간의 모습을 포기하고 바다의 주인이 된 아버지 후지모토에 의해 바다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20자평: 지브리가 지녔던 메시지와 상징성은 약하지만 귀여운 아동용 애니. ★★★ (황영미)
‘토토로’의 막내 ‘메이’가 인어공주 되어 돌아오다. ★★★☆ (박유희)
◆예스맨
개봉: 17일
감독: 페이튼 리드
출연: 짐 캐리, 주이 디샤넬
장르: 코미디
등급: 12세
내용: 대출회사 상담 직원 칼 앨런(짐 캐리)은 ‘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부정적인 남자. 친구의 권유로 ‘인생역전 자립 프로그램’에 가입하면서 그의 인생은 달라진다. 프로그램에 따라 모든 일에 ‘Yes’라고 대답하기로 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칼. 번지점프 하기, 한국어 수업 듣기, 남의 인생 간섭하기 등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둔다. 기쁨도 잠깐. 대출업무에도 무조건 ‘Yes’를 외치다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20자평: 메시지와 코믹함을 겸비한 짐 캐리표 코미디. ★★★☆ (황영미)
①기간 ②장소 ③관람료 ④내용
■ CONCERT
◆서영은의 로맨틱 라이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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