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5 03:002008년 1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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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한국미술협회가 지난해 ‘미술인의 날(12월 5일)’을 제정하면서 도입한 것으로 김형근(서양화) 권영우(한국화) 박석원(조각) 여원구(서예) 정담순(공예) 이상철(디자인) 오광수(평론) 홍경택(젊은 작가) 씨가 부문별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5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황장석 기자 suro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