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회協 회장 김삼환 목사

  • 입력 2008년 11월 18일 02시 59분


김삼환(63·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예장통합) 총회장이 17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57회 정기총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김 회장은 명성교회 담임목사이며 한남대 법인이사장, 한국교회봉사단 대표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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