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T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일본어 가사를 두고 고민을 하던 중 모에양을 주목해 유닛 결성을 타진했다. 한일 합작의 이색 유닛 ‘슈퍼주니어T × 모에양’은 11월5일 도쿄 시부야의 씨씨레몬홀에서, 이튿날인 6일 오사카국제회의장 메인홀에서 각각 두 차례씩 데뷔 이벤트를 개최한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기사]슈주-M, 中 데뷔 100일 기념 팬미팅에 2천명 ‘집결’
[관련기사]슈퍼주니어-해피, 미니앨범 ‘요리왕’으로 여름 공략
[관련기사]슈주, 그룹내 그룹 ‘슈퍼주니어-해피’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