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4 03:012008년 6월 1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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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랑스에서 사는 박 여사는 13일 대전시를 방문해 박성효 대전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패를 받았다. 박 여사는 국내 미술계 발전을 위해 이응로미술관에 고암의 작품 200점과 유품 7점을 기증했다.
대전=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