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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22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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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싸우면 아이들은 심란하고 자꾸만 움츠러든다. 그런데 이 책의 주인공 토비는 적극적이다.
처음엔 말도 못 하고 속만 태웠지만 푼타 아줌마의 도움으로 엄마 아빠에게 자기 의견을 말하기 시작한다. 엄마 아빠가 싸울 때, 아이들이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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