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세상의 등대’는 어디에…

  • 입력 2007년 12월 1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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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의 길잡이인 등대. 예나 지금이나 어두운 밤바다에서 뱃사람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는 소중한 존재다. 14일 세찬 바람이 부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부근 겨울 바다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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