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짚과 달걀… 그 따뜻한 추억

  • 입력 2007년 11월 3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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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는 달걀을 이렇게

짚으로 한 줄씩 묶어서 팔았습니다.

종이상자에 나란히 두 줄로

포장된 달걀보다 어쩐지 조금 더

따뜻한 맛을 느끼게 해줄 것 같습니다.

29일 서울 창덕궁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촬영 :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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