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24 03:032007년 10월 24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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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주연상은 ‘쓰릴 미’의 류정한, 여우주연상은 ‘에비타’의 김선영에게 돌아갔다. 연출상은 ‘스핏파이어 그릴’의 김달중 씨가, 프로듀서상은 올해 ‘대장금’을 선보인 PMC프로덕션의 송승환 대표가 받았다. 베스트외국뮤지컬상은 ‘애니’가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작곡상 부문에는 ‘싱글즈’의 장소영 씨가 선정됐다.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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