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서도 기차표 끊는다… 우편 배달도 가능

입력 2007-09-28 03:06수정 2009-09-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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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전국 73개 주요 우체국에서 무궁화호 등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철도공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73개 주요 우체국에서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 승차권을 발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촬영: 전영한기자

우체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는 방법은 △창구에서 직접 사거나 △철도공사 예약시스템에서 구입한 승차권을 우체국에서 찾아 가거나 △예매한 승차권을 우편으로 배달받는 등 3가지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철도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체국 서비스의 영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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