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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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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감리교신학대 재단이사장, 연세대 재단이사,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이사장, 미래교회연구소 이사장을 지냈으며 ‘말할 때와 침묵할 때’ ‘살며 생각하며’ ‘오늘 읽는 로마서’ 등 저서를 남겼다.
유족은 부인 김영혜 씨와 아들 대일(경희의료원 신경과 교수), 위현(미국연합 감리교회 목사) 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은 10일 오전 9시 서울 정동제일교회 문화재예배당에서 열린다. 02-958-9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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