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자본주의적 일상’ 인문학적으로 읽기

  • 입력 2007년 3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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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마케팅의 전문가인 다니엘 알레레스 파리3대 교수의 저서 ‘사치(Lux)’의 표지 이미지. 사치는 현대소비문화와 결부된 차별화의 욕망의 표현이며 ‘영혼의 부패’를 부른다는 비판도 받지만 전대미문의 물질적 풍요를 가져온 원동력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사진 제공 다듶미디어
프랑스 럭셔리 마케팅의 전문가인 다니엘 알레레스 파리3대 교수의 저서 ‘사치(Lux)’의 표지 이미지. 사치는 현대소비문화와 결부된 차별화의 욕망의 표현이며 ‘영혼의 부패’를 부른다는 비판도 받지만 전대미문의 물질적 풍요를 가져온 원동력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사진 제공 다듶미디어
◇산책과 자본주의/김영민 지음/255쪽·1만1000원·늘봄

◇황금 사치 방랑 그리고 눈/김성일 유재명 김진석 김상숙 지음/231쪽·1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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