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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0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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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요즘이다. 유기농업을 하고 있는 농부들은 과연 어떤 식사를 할까. 며칠씩 걸려 된장을 담그고 장아찌를 만들고 철철이 채소와 나물을 말리고 삶아서 겨울을 나는 사람들. 20년 이상 자연농법을 실천해 온 10가구 농부들의 밥상을 소개했다.
한 예로, 전남 순천시 승주읍의 한원식 씨는 20가지 곡식으로 지은 밥과 고등어국수를 즐긴다. 한 씨는 특히 밥 지을 때 뜸을 들이지 않고 까슬까슬하게 반숙으로 익혀 먹는다. 고등어를 오래 고아 만든 국물에 국수를 넣은 고등어국수는 그 맛과 영양이 만점이라고 한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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