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호텔&외식

  • 입력 2006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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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는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VIK(Very Important Kid) 클럽’ 회원을 선착순으로 350명 무료 모집한다. VIK 회원이 되면 월요일 점심 저녁 무료, 화∼금요일 점심 무료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 성인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 02-317-3143, 5

○ 메이필드호텔은 11월 30일까지 호텔 내 파3 골프 코스를 이용할 수 있는 ‘파3 스페셜 가을 패키지’를 내놓았다. 28∼135야드에 이르는 9개 홀 이용은 물론 비용을 지불하면 호텔 소속 프로에게 강습도 받을 수 있다. 수영장 헬스클럽 스쿼시 무료 이용. 22만∼23만 원. 02-6090-9000

○ 노보텔앰배서더 강남의 ‘더 비스트로’(26∼28일)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카페 드 셰프’(10월 31일∼11월 2일)는 프랑스 치즈 마스터 2명을 초청해 60여 종의 프랑스 치즈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프랑스 치즈 프로모션’을 연다. 프랑스 와인 한 잔(무료)을 포함해 치즈 뷔페 6만 원, 치즈 요리 세트 4만5000원. 강남 02-531-6604, 서울 02-227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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