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순수’를 주제로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50점(한국화 25점, 서양화 25점)을 전시한다.
주요 작품은 △여정(강동언) △흙비꽃7(권기범) △산행(이순애) △파란 종이 도시(이승철 ·이상 한국화) △현대인의 초상(박성진) △서커스 가족(임만혁) 등이다.
대청호미술관은 “가족 연인과 함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청남대 등 대청호 주변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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