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의 기하학적 조형…정기호 화백 개인전 30일까지

  • 입력 2005년 11월 23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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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작 '유화'(2005년)
정기호 작 '유화'(2005년)
짙은 푸른빛이나 황톳빛을 배경으로 흡사 피카소의 입체파를 연상시키는 기하학적 조형들을 화폭에 담아 온 정기호 화백이 서울 종로구 경운동 다보성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12년간 유럽에서 활동해 온 작가는 파리 국립미술협회 회원, 파리 국립미술전 영구회원이기도 하다. 30일까지. 02-730-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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