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9월 1일 03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 씨는 “가정은 뻔한 일들이 벌어지는 무미건조한 공간이라고 여기기 쉽다. 30년 동안 가족에 대해 쓸 이야기가 그렇게 많더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가정처럼 이야깃거리가 많은 공간도 드물었다. 소설 ‘가족’은 내게 영원한 미완성 교향곡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샘터사는 9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사옥에서 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권기태 기자 kkt@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