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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27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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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에서 1000년간 이어져 온 수행의 나침반 ‘람림’을 1996년 티베트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초펠 스님이 번역했다. ‘스승에게 의지해 마음을 닦는 방법’ 등 수행에 갓 입문한 이를 위한 안내에서부터 수행에 익숙한 사람을 위한 수행법에 이르기까지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을 수행 정도에 따라 쉽고 상세하게 배워 실천할 수 있게 했다.
윤정국 문화전문 기자 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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