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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5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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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출국하는 비는 패션모델로 무대에 서지는 않으나, 아르마니로부터 의상을 제공받기로 하고 패션쇼 이후 그를 만나 신체 치수를 잴 예정이다.
비는 일본 광고 모델로 캐스팅된 데 이어 다음달 일본에서 데뷔 음반을 발표하는 등으로 한류 스타의 기반을 다진다. 아르마니는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그를 초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진영 기자 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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