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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0월 12일 1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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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대는 박씨가 가수로 데뷔하는 자리다.
박씨는 10월말 발매될 첫 음반 타이틀곡 ‘카사노바 사랑’을 부르며 전진은 아버지 노래에 맞춰 춤을 춘다.
박씨는 색소폰 연주자와 연극 배우로 활동했으며 “가수는 오랜 꿈”이라고 말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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