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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9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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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아와 앤틱 전=앤틱 의자를 인간 내면을 상징하는 모티브로 그려 온 손진아씨와 앤틱 의자를 수집해 온 주현리씨가 함께 마련한 전시. 그림 47점과 200년 된 책상, 화장대 등 앤틱 가구 40여점이 출품된다. 17일까지 서울 갤러리 아트사이드. 02-7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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